비비고 사골 곰탕과 동원 F&B 오리지널 리챔 500g 후기
비비고 사골 곰탕과 동원 F&B 오리지널 리챔 500g 후기
제품명 : 사골 곰탕
식품 유형 : 즉석조리식품
용량 : 500g (30kcal)
구성
정제수
사골 농축액 23 (호주산 사골 추출물, 천일염)
깊은 소고기 베이스
마늘 착즙 베이스 (무즙 농축액, 무추출액, 무 : 국산)
사태 (소고기 : 호주산)
정제 소금 (국산)
야채 우린액
향미 증진제
제품명 : 리챔
식품 유형 : 알루미늄 캔 제품
용량 : 120g (100g 당 294kcal)
구성
돼지고기 91.10% (외국산 : 아일랜드, 스페인, 미국 등 국산)
돈지방 (외국산 : 캐나다, 스페인, 미국 등)
정제수
디솔트 (서브 포솔트 네덜란드산)
정제소금 (국내산)
설탕
카라기난
혼합제제 (폴리인산나트륨, 메타인산나트륨, 피로인산나트륨)
혼합제제 (덱스트린, 시클로덱스트린, d-토코페롤, 유화용 전분 믹스)
L-글루탐산나트륨제제 (L-글루탐산나트륨 향미 증진제)
5'-리보뉴클레오티드이나트륨
아질산나트륨 (발색제)
후기
사골 곰탕이랑 리챔이 있길래 이런 식으로 만들어 먹어봤다.
계란, 어묵, 밥, 리챔, 소금 이렇게 함께 섞어서 국밥 식으로 먹었던 걸로 기억한다.
이런 식으로 먹으니깐 짭짤한 맛이 강해서 맛이 있었다.
밥이 아니라 떡국이었나?
정확하겐 기억이 안 나지만 아마 밥이거나 떡이거나 둘 중 하나였을 것이다.
이것도 좋지만 여기에는 소면을 넣어서 함께 먹으면 또 괜찮은 맛이 나더라.
잔치국수 먹을 때 느낌이 난다고 해야 하나?
잔치국수는 국물부터가 다르지만 아마 멸치로 국물 우려내면 약간 그런 느낌이 날지도 모르겠다.
거기에 고명 추가하면 제대로 그런 맛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김치를 넣으면 이제 김치국수가 될 것이다.
요즘에 국수 먹을 일이 그다지 없는 것 같다.
주로 라면 위주로 사서 집에서 먹어서 더 그런 것 같다.
과거에는 잔치국수 먹으려고 식당 다녔던 적이 있었는데 요즘에는 물가가 올라서 저렴했었던 잔치국수, 국밥 등 가격도 깨나 오르고 지금도 아마 5천 원 정도 가격대일 거라고 예상한다.
이런 이유로 예전에 비해서는 덜 사 먹게 된 것 같다.
나중에 한번 멸치 같은 거 사서 사골 곰탕, 고명 넣고 함께 버무려서 먹어 봐야겠다.
비비고 사골 곰탕과 동원 F&B 오리지널 리챔 500g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