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학 좋은데이와 롯데칠성음료 처음처럼 도수와 가격 후기

무학 좋은데이와 롯데칠성음료 처음처럼 도수와 가격 후기

좋은데이

도수 : 16.5%
물량 : 640ml
가격 : 2천 원

처음처럼

도수 : 16.5%
물량 : 400ml
가격 : 1,550원

후기

가격은 매장마다 다를 것이다.
다만 대형마트의 경우.
소주 같은 게 유독 저렴한 느낌이다.
또한 소주 말고도 와인.
이런 것도 대형마트가 저렴한 편이다.
이에 난 가끔 대형마트에서 사고 마시고는 한다.
사실 몇 백원 차이라서 귀찮으면 근처 가까운 마트에 들러서 산다.
한편 오후 10~11시.
이때가 지나면 마트 문은 엔간해선 닫힌다.
이에 편의점 같은 곳에서 사서 마신다.

하지만 편의점의 경우.
대형마트나 동네 마트보단 가격이 더 비싸다.
요즘에는 1,900원 이상이었나?
소주 한 병에 2천 원이 되는 시기가 될 느낌.

둘 다 맛은 괜찮았는데 난 개인적으로 처음처럼이 맛이 가장 나은 것 같다.

무학 좋은데이와 롯데칠성음료 처음처럼 도수와 가격 후기